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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2일, 영남대 총동아리연합회 ‘동아리 박람회’ 개최 신입생 대상 동아리 홍보하며 가두 회원 모집 나서 예술·봉사·체육 등 8개 분과 등 66개 동아리, 학생홍보대사 ‘영대사랑’, 방송국 ‘UBS’ 등 참여 [2026-3-12] “26학번 새내기 여러분! 동아리 가입하고, 즐거운 캠퍼스 추억 만들어요!” 11일 아침, 완연한 봄기운 만큼이나 대학 캠퍼스에 활기가 넘쳤다. 2026학년도 신학기 개강과 함께 대학 새내기들을 대상으로 한 동아리 회원 모집이 한창이기 때문이다. 영남대학교 총동아리연합회가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캠퍼스 천마로에서 ‘2026 동아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동아리 박람회는 매년 3월 열리는 행사로 기존 동아리 선배들이 신입생들을 대상으로 동아리의 성격, 활동 현황 등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신입회원을 모집하는 행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영남대 중앙동아리 소속의 교양, 체육, 봉사, 학술, 어학, 응용학술, 예술, 종교 등 8개 분과 66개 동아리가 참여해 신입생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동아리 회원 모집 활동을 펼쳤다. 박람회 기간 다음날인 13일에는 신입생들이 동아리방을 직접 둘러볼 수 있는 동아리방 오픈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박람회 기간 중, 밴드 동아리, 통기타 동아리, 댄스 동아리, 전통연희패 동아리, 천마응원단 등 동아리 선배들의 버스킹 공연도 열려 축제의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이번 동아리 박람회 기간 중에는 학생지원팀, 학생홍보대사 ‘영대사랑’, 국제홍보대사, 영남대학교방송국 UBS, 학생군사교육단 등 학생들이 관심을 갖고 많이 이용하는 교내 주요 기관과 단체도 홍보 부스를 운영해 각 기관 소개와 프로그램 등 홍보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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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3일, 대기업·공기업 및 지역 주요 중견기업 등 80여 개 기업·기관 참여 기업별 채용상담 등 기업 및 채용 정보 제공, 현장 채용면접도 진행 기업 재직 동문 선배 80여 명 모교 찾아 후배들에게 취업 노하우 전수 [2026-3-11] <2026 상반기 영남대학교 취업박람회>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상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재학생과 졸업자의 실질적인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상반기 영남대학교 취업박람회’을 개최했다. 11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과 그랜드홀 로비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남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주관한다.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주요 대기업 및 공공기관, 지역 기반 우수기업 등 총 8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한다. 11일과 12일에는 대기업, 공기업,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외국계 기업, 중견·중소기업 등이 참여하여 인재 모집에 나선다. 참여 기업들은 기업별 부스에서 인사 담당자가 직접 참석해 채용 절차와 일정, 입사 지원 자격 등 채용 정보 제공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취업준비생들은 기업정보와 채용과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진다. 이번 행사에서는 채용설명회뿐만 아니라, 에이치티 솔루션, 케어웰솔루션스 멜콘(MELcon) 주식회사 등 12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에서 채용면접을 동시 진행한다. 기업별 채용 상담 부스뿐만 아니라, 고용 유관기관도 부스를 마련해 청년고용정책 등을 홍보하고, 고용노동부 사업의 일환인 국민취업지원제도 홍보도 진행한다. 특히, 13일에는 ‘취업선배 암묵지(暗默知)’ 행사도 진행한다. 취업선배 암묵지는 삼성, 현대, LG, SK, 두산 등 주요 대기업 계열사와 공기업, 외국계기업 등에 재직 중인 영남대 동문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취업 노하우를 전수하는 영남대학교만의 대표적인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2015년부터 시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기업 채용트렌드와 직무에 대한 최신 정보를 현업에 있는 선배로부터 얻을 수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13일 열리는 암묵지 행사에는 80여 명의 영남대 선배들이 직접 참여해 후배들의 취업준비를 돕는다. 이경탁 영남대 학생성공처장(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이번 취업박람회는 채용상담과 설명회, 현장 면접, 그리고 동문 선배 멘토링까지 학생들에게 꼭 필요한 프로그램을 한곳에 모은 만큼, 학생들의 취업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생들이 기업 인사담당자와 동문 선배를 직접 만나 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것은 물론 빠르게 변화하는 채용 트렌드를 체감하고, 자신의 전공과 역량에 맞는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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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부산·울산·충남 지역 수석 합격 쾌거 사범대학 전 학과 고른 성과… 대한민국 교사 양성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2026-3-11]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수석 합격한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동문들 [위 왼쪽부터 양도현(울산), 박영진(경북, 이상 '영어'), 박찬석(부산, 정보‧컴퓨터), 서병준(울산, 수학) 아래 왼쪽부터 전민지(경북), 김예진(울산), 임수연(충남, 이상 ‘한문’)]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26학년도 교원임용시험에서 전국 각지에서 다수의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며 대한민국 교사 양성의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전국 시‧도교육청이 최근 발표한 교원임용시험 합격자 명단에 따르면, 2026년 2월 졸업한 영어교육과 양도현 씨가 울산 영어 분야에서 수석을 차지했으며, 박찬석 씨는 부산 정보‧컴퓨터 분야에서 수석으로 합격했다. 국‧공립 교원 임용시험은 높은 경쟁률과 철저한 준비를 요구하는 시험으로, 첫 응시에서 수석으로 합격한 것은 더욱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수학교육과에서도 우수한 성과가 이어졌다. 서병준 씨가 울산 수학 분야에서 수석으로 합격해 주목을 받았다. 특히 수학교육과 합격자 가운데 학생회장을 역임한 서병준 씨와 박찬석 씨는 학업과 리더십을 겸비한 인재로 평가받아 왔으며, 이번 수석 합격을 통해 그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수학교육과(입학정원 30명)는 두 수석 합격자를 포함해 총 22명의 공‧사립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며 탁월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문교육과 역시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임수연 씨가 충남에서, 김예진 씨가 울산에서, 전민지 씨가 경북에서 각각 수석으로 합격했다. 특히 전국 한문과 선발 인원 43명 중 8명(18.6%)을 배출해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복수전공자를 포함해 총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함으로써 학과의 높은 위상을 입증했다. 국어교육과(입학정원 30명)는 총 18명의 합격자를 배출했으며, 2026년 대구 공립 국어교사 임용자 11명 가운데 6명이 영남대 졸업생으로 나타나 지역 내 높은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영어교육과 또한 울산 수석을 차지한 양도현 씨와 경북 수석으로 합격한 박영진 씨를 포함해 총 12명의 공립교사 합격자를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이 밖에도 특수체육교육과는 졸업과 동시에 합격한 4명을 포함하여 9명, 유아교육과 10명, 교육학과 6명 등 전 학과에서 유아 및 중등 임용 합격자를 배출하며 고른 성과를 기록했다. 특히 교육학과 졸업생 김민진 씨가 경기 지역 영어교사로 임용됐으며, 김수현 씨와 배다빈 씨는 국가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되는 등 복수전공 및 연계전공을 통한 다양한 진로 성과를 보였다. 이는 영남대 사범대가 갖춘 다교과 역량과 진로 확장 경쟁력을 다시 한 번 보여준 사례다. 학생 수 감소와 임용 선발 인원 축소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사범대 전 학과 교수진과 학생들이 한 팀, 한 마음으로 도전해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는 평가다. 영남대학교 사범대학 조성은 학장은 “이번 성과는 교수진과 학생들이 함께 노력한 결과이며, 교육부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 A를 획득한 영남대 사범대의 역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한 계기”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교육 환경에 적극 대응하고, 학생들이 꿈을 이루어 훌륭한 교육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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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50억, 4년 최대 200억 지원 ‘AX 허브 대학’ 구축, 대학-산업-지역 동반성장 견인 교육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AI 분야) 선정 등 AI 거점 대학 위상 외부 재정 지원, AI 기반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등 AI 전문 인재 육성 시너지 기대 [2026-3-11]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남대학교 가상 이미지>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경상북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핵심 사업인 ‘경북형 글로컬대학’ 지원대학에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경북도가 추진하는 ‘대학-산업-지역’ 동반성장 체계 속에서, 지역 전략산업의 AI(인공지능) 기반 대전환을 이끄는 거점 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본격 수행하게 됐다. ‘경북형 글로컬대학’은 미래 첨단산업 및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해 대학이 주도적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국내외 우수기업 및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기회를 확대하고, 국가 고등교육정책과의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대학 중심의 지역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영남대는 이 사업 ‘AI 중심 글로컬대학’에 선정돼 올해부터 2029년까지(2+2년) 연간 50억원, 4년간 최대 200억원을 지원받아 ‘AI+X(AX, AI 전환) 허브(Hub) 대학’ 구축을 통해 지역 전략산업 대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영남대는 ▲지역 전략산업 대전환 경북 AI+X 허브 대학 ▲경북 최대 AI+X 실무인력 양성 대학 ▲세계 속 AI 공유가치 거점 대학 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글로벌 기업 연계 AI 대전환 생태계 구축 △지역 맞춤형 AI+X 인재 양성 △‘모두의 AI’ 가치확산‧공유 모델 실현 등 3대 추진과제를 수립하고, 3극(경산, 영천, 의성) AI 솔루션 허브 조성을 통한 산업 고도화 견인, AI 기반 청년 창업 창출, AI 중심 학사구조 개편, 현장 밀착형 산학 AI 실습 교육체계 구축, 캠퍼스 AI 교육 인프라 개발 및 구축, AI 기반 지역문제 해결 선도 및 AI 공유가치 창출 모델 확산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AI 대전환 시대를 주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남대는 대학 주도로 지‧산‧학‧연을 연결하는 AI 전환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대학의 교육‧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AI 전문인력 양성, AI 기반 선도기업(바이오, 모빌리티, ICT 분야) 고도화 지원, 청년창업 창출을 통한 미래형 첨단산업 육성 및 청년 정주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역의 지속가능발전을 위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AI를 활용해 제작한 영남대학교 가상 이미지> 최근 영남대는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서 AI 분야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2030년까지 총 76억의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된 데 이어, 이번 경북형 글로컬대학 선정으로 AI 인재육성 거점 대학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 영남대는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주요 AI 도구를 학생과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이 무제한 활용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해 오는 4월 공개를 앞두고 있다. 정부와 지자체 등 각종 재정지원사업 선정과 함께 대학 내 AI 기반 교육‧연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사업 추진에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경북형 글로컬대학 선정은 영남대학교가 AI 기반 산업 대전환과 AI 전문인력 양성 선도 대학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 대학의 연구 역량이 기업의 기술을 고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AI를 기반으로 한 학문 분야별 특화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역량을 기업과 사회가 요구하는 수준으로 끌어올릴 것”이라면서 “AI 중심의 산업 대전환은 ‘학벌 중심’의 대학 서열 구조를 ‘역량 중심’으로 이동시키는 교육 패러다임의 대전환 시대로 이끌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영남대는 전문지식의 습득에 그치지 않고, 지역을 넘어 지구촌의 상생과 지속가능발전이라는 가치를 삶과 실천으로 체득한 사회공헌형 인재를 길러내는 데 앞장서겠다. 이제 전문지식이 소수에게 ‘독점’되던 시대는 저물고, AI의 발전으로 누구나 전문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됐다. 영남대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선도하며, 한국이 축적해 온 고유한 발전경험과 첨단 AI 지식을 유기적으로 접목해 ‘AI 사피엔스’ 시대를 이끄는 인재 양성의 중심 대학, 나아가 그 변화의 선두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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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7년 ‘태정관 지령’의 법적 성격」주제 발표 및 토론 독도가 한국 땅임을 인정한 일본 정부 문서의 법적 성격 재조명 [2026-3-10] 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소장 최재목 교수)가 일본의 ‘다케시마의 날’에 대응하여 1877년 ‘태정관 지령’의 역사적·법적 의미를 재조명하는 「1877년 ‘태정관 지령’의 법적 성격」을 주제로 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월 24일 열린 학술대회는 근대 동아시아 국제질서 속에서 형성된 법적 문서의 성격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관련 사료의 해석과 법적 효력에 대한 학술적 논의를 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1877년 태정관 지령은 동아시아 근대사 및 영토·주권 문제와 관련하여 지속적으로 연구되어 온 중요한 사료다. 그러나 그 법적 성격과 효력, 그리고 당시 국제법적 환경 속에서의 위상에 대해서는 한‧일 간에 다른 견해가 존재해 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역사학·법학 등 관련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해당 문서의 작성 배경, 행정적 성격, 국제법적 의미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는 자리였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박지영 연구교수(영남대학교 독도연구소)가 「1877년 ‘태정관 지령’의 일본 국내법적 성격에 관한 고찰」, 김원희 박사(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해양법정책연구소)가 「1877년 ‘태정관 지령’에 관한 국제법학 선행 연구의 비판적 검토」, 최지현 교수(제주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가 「1877년 ‘태정관 지령’에 대한 국제법적 쟁점 검토-국경조약체제론을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와 토론을 통해 ‘태정관 지령’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했다. 발표자들은 1차 사료 분석을 토대로 태정관 지령의 문언 해석을 비롯해 당시 일본 정부의 행정 체계 속 위치, 대외 관계 속 법적 의미 등을 검토했고, 토론자들은 다양한 관점에서 쟁점을 확장·심화하여 1877년 ‘태정관 지령’이 지닌 의미를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일본의 주장이 허구임을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근대 문서의 법적 성격을 둘러싼 해석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향후 관련 연구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남대 독도연구소 최재목 소장은 “이번 학술대회가 역사적 사료에 대한 엄밀한 분석이 오늘날의 법적·정책적 논의에 어떠한 시사점을 제공할 수 있는지 성찰하는 학술적 장이 됐다”고 했다. 한편, 이날 영남대 독도연구소는 2025년 독도 연구 논문 공모전 시상식도 개최했다. 독도 연구 신진학자를 양성하기 위한 논문 공모전은 2023년부터 이어져 왔으며, 올해는 2명의 대학원생이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은 김현수(한양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장려상은 김경호(영남대학교 대학원 동아시아문화학과)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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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 2개(IT·AI, 제조산업 엔지니어링) 분야 동시 선정 2개 이상 분야 선정 대학 영남대 포함 단 2곳뿐 이번엔 2030년까지 약 62억 원 지원받아 … 개도국 이공계 석사급 엔지니어 양성 2011년 이후 외부 재정지원 받아 국제개발협력인재 양성 교육 평가받아 [2026-3-10]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주관하는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이공계 석사학위과정)’ 연수기관 공모에서 ‘IT·AI’ 분야와 ‘제조산업 엔지니어링’ 분야 2개 과정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2030년 8월까지 총 62억 원 규모의 KOICA 지원을 받아 개발도상국 산업을 견인할 석사급 엔지니어 양성에 나선다. 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은 OECD 개발원조위원회(DAC)가 지정한 수원국을 대상으로, 국내 대학의 석사학위과정과 산업체 인턴십을 연계해 운영하는 국가 차원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이다. 우리나라의 비교우위 산업 분야 기술을 중심으로 학위 교육, 현장실습, 한국어 교육을 통합 제공해 개도국의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R&D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그동안 영남대학교는 석사과정 77개국의 공공 및 NGO 전문가 등 1,000여 명을 교육해 온 바 있다. 영남대학교는 IT·AI 분야에서 대학원 정보통신공학과(연구책임자 최규상 교수)가 과정당 15명씩 3차수 총 45명을, 제조산업 엔지니어링 분야에서 대학원 기계공학과(연구책임자 홍성호 교수)가 과정당 10명씩 3차수 총 30명을 선발해 운영하는 등 두 분야를 합쳐 총 75명의 연수생을 양성하게 된다. 이번 공모에서는 5개 분야에서 전국 17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2개 분야 이상을 동시에 운영하는 대학은 영남대를 포함해 전국에 단 2곳뿐 이다. 이미 영남대학교는 KOICA 등 정부가 주관하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새마을학 공유를 통한 개도국 인재 양성과 지역 기반 글로벌 협력 모델을 구축해 왔다. 영남대는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석사학위과정[지역공동체 개발 지도자 양성 석사학위과정(2014~2017년), 수자원 관리 석사학위연수 사업(2023~2027)]을 비롯해 국제개발협력원에서 운영하는 글로벌 교육·연수 사업 등으로 지금까지 정부‧지자체 등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국제개발협력사업을 추진해 왔다. 성과 역시 탁월하다. 영남대가 2016년 2월 에티오피아 남부국가민족주(SNNPR; Southern Nations, Nationalities and People’s Region)에서 실시한 ‘에티오피아 SNNPR 새마을운동 정책연수’ 프로그램은 KOICA의 글로벌 교육연수 최우수 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KOICA는 2015년 3월부터 2018년 8월까지 3년 6개월간 실시한 120개 글로벌 교육연수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2018년 글로벌 교육연수 우수성과 사례 공모전을 실시했으며, 영남대의 에티오피아 SNNPR 새마을운동 현지연수 프로그램이 최우수 사례로 평가받은 것이다. <영남대학교 박정희새마을대학원 외국인 유학생들> 영남대가 추진해 온 그간의 교육·연구·산학협력 경험과 국제개발협력 노하우가 이번 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 2개 과정 동시 선정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사업 준비 과정에서 영남대 산학협력단 글로벌산학협력센터가 관련 학과 및 산업체와의 협업을 바탕으로 체계적인 기획과 실행을 지원하며 사업의 완성도를 높인 결과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영남대가 보유한 IT, AI, 첨단제조 분야의 연구 경쟁력과 체계적인 외국인 유학생 지원 시스템, 지역 산업과의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와 결합해 대학의 국제개발협력 역량을 한층 공고히 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이번 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 공모에 2개 분야에서 동시에 선정된 것은 영남대가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국제개발협력 분야의 전문성뿐만 아니라, 이공계 분야에서의 교육·연구 역량도 세계적인 수준임을 공인받은 의미있는 성과다. 동시에 영남대가 감당해야 할 글로벌 책무가 한층 커졌음을 뜻한다”고 평가하며 “KOICA와 함께 석사급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해 수원국의 산업 수요에 즉시 투입될 수 있는 현장형 R&D 인재로 성장시키고, 성공적인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했다. 또한 “그동안 새마을학 공유를 통해 축적해 온 국제개발협력 경험을 첨단기술 분야 인재 양성과 결합해,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산업 발전과 지구촌 공동번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글로벌 공헌 선도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했다. 한편, KOICA 전문인재양성 프로그램은 24~30개월간 운영되며, 석사학위과정과 3~6개월 산업체 인턴십, 한국어 교육을 결합해 학업과 현장 적응을 함께 지원한다. 과정별 10~15명을 선발하며, 네팔·몽골·방글라데시·베트남·우즈베키스탄·인도네시아 등 주요 수원국 출신 인재들에게 등록금과 기숙사비, 항공료, 생활비 등 연수 전반에 필요한 사항이 연수기관을 통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또한 학위 취득을 위한 지도 등 책임 있는 학사 관리도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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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026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AI 분야 운영대학 선정 2030년까지 국비 등 76억원 사업비 투입 ‘AI 인재 육성 체계 고도화’ 기업과 함께 교육과정 운영‧개발 … 단기 집중교육으로 기업이 원하는 실무 인재 양성 2024년 ‘바이오’ 분야 선정 이어 미래 핵심 산업 ‘AI, 바이오’ 이끌 인재 육성 기반 마련 [2026-3-6]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에 신규 지원대학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영남대는 산업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무형 교육을 한층 강화하고, 대구·경북 지역 산업과 연계한 AI 핵심 인재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은 대학과 기업이 함께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AI, 로봇 등 첨단 분야 전문 실무인력을 양성하는 사업이다. 영남대는 AI 분야 운영대학으로 선정돼 올해부터 5년간(2026 ~ 2030년) 국비와 지자체 지원금 등을 포함해 총 76억의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는 지난 2024년에도 이 사업 ‘바이오 분야’에 선정돼 2024년부터 5년간(3+2년) 총 70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올해 AI 분야에 추가 선정됨에 따라 미래 핵심 성장 산업인 AI와 바이오 2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영남대는 첨단산업 분야 교육 혁신과 산학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국내 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영남대는 이번 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을 촘촘히 연결해 AI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첨단산업 수요 대응 인재 양성 및 산업현장 연계 강화 △산업체 요구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실무형 교육 제공 △기업 참여를 통한 몰입형 교육 및 현장실습의 체계적 운영 △연차별 성과지표 기반 교육성과·취업성과 단계적 달성 등을 통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한 영남대는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실무형 AI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함으로써 기업의 인력 미스매치를 완화하고, 산학협력 기반 기술 확산과 취업률 제고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 첨단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정부가 지원하는 이번 AI 인재 양성 사업 선정은 AI 중심의 산업 대전환 시대를 맞아 매우 큰 의미를 갖는다. AI의 급속한 발전과 확산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지식이 빠르게 평준화되는 만큼, 고등교육 역시 ‘학벌 중심’에서 ‘역량 중심’으로 이동하고 학문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이 본격화될 것”이라면서 “영남대는 이미 성능이 검증된 AI 도구를 학생과 교직원 등 모든 구성원이 제한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구축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전문지식 습득뿐만 아니라, 윤리 기반의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 같은 혁신적 노력이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은 물론, 60개 학과의 입학 성적 상승으로도 이어졌다. 영남대가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고 선택하는 대학으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내년 개교 80주년을 앞둔 영남대학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과 상생 발전을 선도하는 대학으로서 인류사회 번영에 공헌하는 창의혁신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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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 학생과 학부모가 선택하는 대학교로 자리매김 ‘담대한 혁신’ 성과 … 우수 인재 대거 입학, 학생․학부모 신뢰 두터워져 2026학년도 정시 5.97대 1 역대 최고 경쟁률, 수시 등록률도 99% 기록 전국 1위 장학금(865억 원)과 대규모 국책사업(RISE 등)으로 학생 전폭 지원 글로벌 대학평가(라이덴랭킹) 2년 연속 Top 5, 신임 검사 배출 전국 1위 등 최고 수준 경쟁력 입증 [2026-3-4]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입학정원 4,620명) 결과, 지난해 17년 만에 달성한 신입생 등록률 100%(대학정보공시 정원 내 기준) 성과를 2년 연속 이어가는 쾌거를 거뒀다. 학령인구 급감과 수도권 집중 심화라는 척박한 입시 환경 속에서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도 등록률 99%의 결실을 거두었으며, 정시모집에서도 5.97대 1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주목받은 바 있다. 특히, 올해 대입에서 영남대는 ‘양과 질’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달성과 함께 모집 단위 60개 학과 입학생 성적이 전년 대비 상승한 것으로 확인됐다. 영남대의 담대한 혁신이 수험생과 학부모의 굳건한 신뢰를 받는 대학임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다. '과감한 대학 혁신과 구성원의 헌신' 놀라운 성과 이번 입시 성과는 최외출 총장 2기 체제가 본격화되며 대학의 혁신 전략이 뚜렷한 비약과 결실로 나타난 결과다. 전교적인 교육 혁신을 추진하며 명확한 목표를 향해 연구와 교육에 매진한 교수진, 그리고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직원 등 대학 모든 구성원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러한 ‘학생 제일주의’ 기반의 진정성 있는 노력이 수험생과 학부모에게 깊은 공감을 얻고, 영남대를 최종적으로 선택하는 데 결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했다. 전국 최고 수준의 장학금 총액 865억원과 ‘학생 중심’ 재정 투자 영남대의 핵심 경쟁력은 학생을 향한 아낌없는 투자에 있다. 영남대의 장학금 총액은 약 865억 원 규모로 전국 1위(2025년 정보공시 기준)를 자랑한다. 재학생 1인당 연평균 약 440만 원의 혜택이 돌아가는 셈이다. 여기에 더해 ‘2025년 경상북도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에서 총 857억 원 규모의 대형 사업비를 확보했고, 반도체 특성화대학 및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사업 등 주요 국가 전략 사업에 연이어 선정됐다. 이렇게 확보한 대규모 재정은 전액 학생 교육과 역량 강화에 투입되어 청년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신장시키는 든든한 자양분이 되고 있다. 세계가 인정한 글로벌 연구력과 대학 위상 상승 과감한 재정지원과 전략적 투자는 각종 대학 평가와 졸업생 아웃풋에서 눈부신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년 라이덴랭킹(Leiden Ranking)에서 2년 연속 전국 TOP 5(비수도권 사립대 1위)에 올랐으며,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연구자(HCR) 4명 배출, 교원 창업기업(휴머닉스)의 미국 CES 2년 연속 혁신상 수상 등 학문을 넘어선 글로벌 수준의 역량을 증명했다. 또한, 2025년도 신규 검사 선발 시험에서 10명을 배출하며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을 포함해 총 23명의 법조 공직자를 배출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세웠다. 국제개발협력 및 사회적 책임 분야 독보적 성과… ‘포터상 명예의 전당’ 헌액 영남대는 국제개발협력과 사회적 책임 분야에서도 독보적인 발자취를 남기며 대학의 사회적 가치 창출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CSV·ESG 포터상(Porter Prize for Excellence in CSV)’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영예의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성과는 영남대학교가 대한민국의 눈부신 발전을 견인한 새마을운동의 ‘새마을학’ 정립과 지속가능한개발 정책을 학문적으로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개발도상국의 발전을 이끌어갈 글로벌 인재를 77개국 1,000여명을 성공적으로 양성해 온 점이 높게 평가받기도 했다. 영남대, 우수한 학생이 선택하고, 학부모가 추천하는 대학교로 자리매김 최외출 영남대 총장은 “2년 연속 신입생 등록률 100%, 60개 학과 전년 대비 성적 상승이라는 놀라운 결실은, 시대가 요구하는 청년 역량을 키우기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정성을 다해 헌신해 주신 모든 교직원이 함께한 덕분”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우리 구성원들의 이러한 헌신적인 노력이 만들어낸 차별화된 교육 경쟁력이 수험생과 학부모님들께 깊은 믿음을 받았고, 최종적으로 영남대를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이 급격히 고도화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일수록 기술도 중요하지만, 이타적 리더십을 갖춘 ‘마음이 따뜻한 전문가’가 절실히 필요하다. 이러한 교육 철학을 바탕으로, 우리 학생들을 대한민국을 더 품격 있게 만들고 인류 사회에 공헌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시키는 데 대학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최 총장은 “인공지능(AI)의 급속한 발전으로 ‘학벌시대’가 저물고, ‘실력’에 기반한 무한경쟁시대를 맞아 영남대 청년들이 캠퍼스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마음껏 신장시켜 새 시대 창조자로 성장하도록 정성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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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8일, 2025학년도 후학기 교원 퇴임 수학과 이재운 교수 등 후학 양성에 힘써 온 학계 원로 17명 퇴임 대학 발전에 기여한 직원 1명도 함께 퇴임 [2026-2-27] <영남대학교 2025학년도 후학기 퇴임 교원 17명, 직원 1명> 첫 번째 왼쪽부터 김양선, 이재운, 고태조, 이춘열, 정일섭 교수 두 번째 왼쪽부터 김삼수, 김희선, 이태윤, 정태은, 박미영 교수 세 번째 왼쪽부터 차순철, 문기학, 김세연, 김성용, 김정숙 교수 네 번째 왼쪽부터 박경애, 임경호 교수, 장태숙 선생님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에서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교수 17명이 2월 28일자로 퇴임한다. 이들은 짧게는 22년에서 길게는 34년 간 영남대 강단에서 후학 양성과 학문 발전에 힘써온 학계 원로들이다. 대학 본부 및 대학 등에서 32년 이상 근무해 온 직원 1명도 이날 함께 캠퍼스를 떠났다. 이번에 퇴임하는 교수는 일어일문학과 김양선 교수, 수학과 이재운 교수, 기계공학부 정일섭 교수, 고태조 교수, 이춘열 교수, 파이버시스템공학과 김삼수 교수, 미생물학교실 이태윤 교수, 김희선 교수, 심장혈관흉부외과학교실 정태은 교수, 신경과학교실 박미영 교수, 안과학교실 차순철 교수, 비뇨의학교실 문기학 교수, 마취통증의학교실 김세연 교수, 의학교육인문학교실 김성용 교수, 의류패션학과 박경애 교수, 김정숙 교수, 시각디자인학과 임경호 교수 등 17명이며, 퇴임 직원은 장태숙 선생님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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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남대 천마아트센터에서 현장 영사 서비스 제공 유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로 안정적인 유학 환경 구축 영남대, 인도 교원 대상 특강, 학술교류 등 협력 네트워크 확장 [2026-2-24] 21일 영남대학교(총장 최외출) 천마아트센터 이시원글로벌컨벤션홀에서 주한 인도대사관의 ‘영사 서비스 캠프’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대구·경북 지역에 거주하는 인도 국적 학생과 교원, 가족 등을 대상으로 비자·행정·증명 발급 등 영사 서비스를 현장에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관 기관인 주한 인도대사관 영사 및 교민업무 관계자들이 직접 방문해 업무를 진행했으며, 1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캠프는 해외 체류 자국민의 편의 증진을 위한 인도대사관의 공식 영사 서비스 행사로, 영남대학교가 인도대사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본 프로그램을 대구·경북에서 최초로 대학 캠퍼스에서 진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가진다. 특히 영남대학교는 교내 인도 유학생과 교원을 비롯해 지역 내 인도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보다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행사 공간과 운영을 적극 지원했다. 영남대학교는 인도 대학 및 기관과의 학술교류를 넘어, 교내 다국적 구성원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최외출 총장이 교내 인도 출신 교원들을 대상으로 영남대학교에 대한 특별 강연을 직접 진행하며 긴밀한 네트워크를 다진 바 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최근 인도 유학생 수 역시 점진적으로 늘어나는 등, 영남대학교는 다양한 국적의 인재들이 한데 모여 함께 수학하고 교류하는 글로벌 교육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6월, 교내 인도 출신 교원을 대상으로 최외출 총장이 특강을 했다.> 이춘영 영남대학교 국제처장은 “이번 영사 서비스 캠프는 인도대사관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협력의 결실이자, 지역 인도 커뮤니티와 대학이 함께한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인도와의 교육·연구 교류를 더욱 확대하고, 유학생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남대학교 국제처는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유학 생활과 편의 증진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행정 지원 업무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인도대사관과의 협력을 통한 영사 캠프 진행 역시 영남대학교에서 수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보다 편리하게 필수적인 행정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이 밖에도 ▲유학생 전용 상담 및 생활지원 프로그램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단계별 한국어교육원 정규·특별 과정 ▲생활 적응을 돕는 멘토링·튜터링 프로그램 ▲다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YU 글로벌 페스티벌’ 및 문화체험 프로그램 ▲장학금 및 학업성취 지원 제도 ▲비자·출입국 행정지원 등 전문적인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유학생이 학업과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